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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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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무디가정 중창)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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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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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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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죄인 살리신,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박인규집사님 외 기악 합주)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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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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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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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같이 빛나리 (자매님들 중창)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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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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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짐 맡은 우리구주 (김규성집사님 가족창)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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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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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할 이유 (문수연전도사님과 김찬우형제님 기악 이중주)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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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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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장로님들 중창)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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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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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방황할 때 (장영도집사님 독창)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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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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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죽어도 (8가정 중창)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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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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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짐 맡은 우리 구주 (4가정 형제님들 중창)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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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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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가까이 (3가정 중창)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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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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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례자(1가정)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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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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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익어가는 (21가정 중창)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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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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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을 걸어가시며 (17가정&무디가정 중창)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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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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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덮지 않음은(13가정 특송) |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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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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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홀로 섰을 때 (10가정 중창) |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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