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렘 31:34).

12월 성회를 마치고(4)

진토리교회 공지사항입니다.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12.15 20:21

바짝 마른 갈급한 심령으로 성회를 기다렸습니다.

막상 성회가 시작되는 날 사방에서 사건 사고들이 속출하여 첫날 집중하지 못하게 됐어요. 둘째 날도 여러 가지 상황으로 집중하지 못하다가 밖으로 나가 차 안에서 주님 앞에 앉아 부르짖었지요. “주님! 저 좀 살려 달라고... 주님만 바라보게 해 달라고...”

 

그때 나의 무거운 짐들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내 짐이 너무 무거워 주님께 나아갈 수가 없더라고요. 막 소리 지르며 이 무거운 짐을 주님께 내려놓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십자가 밑에 내 마음을 쏟아놓고 나의 진짜 주인이 되어 달라고 했는데 그동안 그렇게 짓누르던 그 짐이 내 마음 가운데서 사라진 거에요. “광야에 있어도 주님과 함께라면 넉넉히 기뻐할 수 있다.”라고 하시는 말씀이 믿어지고 감사가 됐어요.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아멘!

내 입에서는 이 찬양이 계속 흘러나와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 길을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진토리교회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와 사랑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주 양 오 남 권사님

 

 

풍성한 선물과 더불어 가방에 새겨진 천성 가는 길이란 글귀가 크게 눈에 들어와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회에 참석했습니다. 성회는 나 자신에게 주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은총이었습니다. 성회 때 선포되는 말씀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갈등>과 그동안 주님과 무관하게 나 자신으로 살아왔던 삶이 얼마나 믿음 없는 행동들이었는지를 발견하게 했습니다. 결국, 그동안 <천성 가는 길>이라 생각하며 걸어왔던 길은, 내가 걸어왔던 <나의 길>이었습니다.

 

선포되는 말씀은 가나안 입성을 앞둔 모세의 설교처럼, 나에게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천성 가는 길은 똑바로 걸으면 두려움이 없는 길이라고 하셨고, 나의 온 마음이 주님께 매여 있으면 그 길은 절대 험난한 길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환경이 각박하고 힘들다 하더라도 부활하신 주님의 영토 안에 있으면 그 길은 평안이고, 안식이고 기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못된 나를 버리고, 주님께 온전히 매여 살아가는 그 길이 바로 <천성 가는 길>을 걷는 사람의 신앙의 태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선포되는 모든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은 멀리 계신 주님이 아니라, 나와 함께 계셔서 나의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주님이심을 분명히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못된 나를 내려놓고, 부활하신 주님의 영토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온전한 동역자가 되리라 다짐하는 고백을 하게 하셨습니다. 지금 내 안에는 두려움 대신 평안으로 가득 차 있고, 사역도 걱정되지 않습니다. 천성 가는 길도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천성 가는 길>에 합류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가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정확하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성회에서 만났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김 광 자 전도사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면서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상에 가더라도 그들에게 드는 두 가지 생각은

두렵다빨리 내려가고 싶다.’랍니다.

왜 목숨을 담보하면서까지 오를까?

 

그러나 우리가 가고 있는 천성 길은 확실합니다.

주님이 동행하시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 길이 생명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성경 구절을 통해 간절한 마음으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는 것이 감사하고 기도의 영역을 넓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감들 교회 왕 인 숙 목사님

 

 

금번 12월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제게 시기적으로 꼭 필요한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소성할 수 있는 계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성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김과 사랑과 헌신해주신 진토리 교회의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성회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를 몇 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말씀 전에 인도하신 기도 제목의 내용은, 제가 최근 마음속에 큰 갈등과 걱정의 마음, 그리고 조국의 현실에 대한 큰 아픔이었는데, 정확히 시대를 분별하시어 기도해 주심에 따라 어느 기독교 채널에서도 들을 수 없는 기도 내용이었으며, 기도 인도시간에 주님께서 제 마음속에 큰 감동을 주셔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향후 주님이 인도하시는 사역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초보 목회자이며 때가 되면 중국과 북한 선교를 준비하고 있으나, 이 모든 것은 제가 준비하고 노력하는데 마음의 비중이 커 있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부활하신 주님이 내 삶과 사역의 기초가 되어야 하고... 복음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란 말씀처럼!!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부활하신 그리스도,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만을 앙망하여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을 향해 깨어있는, 온전히 내 영혼이 깨어있는, 주님이 너무 그리워서 드리는 기도의 삶으로 마음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요 17:6에서 말씀을 지켰던 제자들, 17:10에서 주님께 영광을 드렸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전남 나주 신 광 봉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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